2017年你最喜欢的韩剧是哪一部?哪个演员给你带来了最大惊喜呢?韩语菌表示自己被曹承佑大叔和李民基欧巴撩得不要不要的。金喜善姐姐和金宣儿姐姐也很让人惊艳呢~一起来看看今年给我们留下深刻印象的韩国演员是哪些吧。
2017년 안방극장은 스타들의 복귀로 화려한 라인업이 차려졌다.
2017年韩国的电视剧场因为众多明星的回归,阵容华丽强大。
지상파 3사 드라마와 tvN, 종합편성 채널까지 드라마 수는 지난해보다 많아졌고, 경쟁은 더 뜨거워졌다. 스타들을 캐스팅 하기 위한 전쟁도 치열했고, 수많은 배우들이 컴백 소식을 알렸다.
三大无线台和tvN,综合频道的电视剧数量相比去年都变多了,竞争日趋激烈。明星们之间的“试镜之战”也更激烈了,众多演员传来回归消息。
시청률 홈런을 치며 이름값을 제대로 한 스타들도 있고, 시청률은 아쉬웠지만 작품성과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배우들도 있다. 허술한 작품으로 아쉬움을 자아낸 스타들도 많다. 2017년 안방극장에 돌아온 복귀 스타들의 성적표를 살펴봤다.
今年,有的明星展现了自己名副其实的实力,在收视率上“全垒打”。有的明星虽然作品收视率不怎么样,但是艺术性和演技力得到了广泛好评。而有的明星则作品质量粗劣让人觉得可惜。
◆김희선·조승우·지성·정려원·박시후, 이보다 좋을 수 없었다
金喜善、曹承佑、池城、郑丽媛、朴施厚,史上最棒
톱스타들의 안방 러시가 이어진 가운데 존재감을 제대로 발휘한 스타들이 있다. 시청률 대박을 터트리며 혹은 캐릭터에 제대로 녹아들며 '반가운 귀환'을 했다.
在大明星们冲击电视剧场的情况下,仍有一些明星恰到好处地找到了自己的存在感,冲高了收视率,完美消化了角色,展现了一个“让人欢喜的回归”。
'비밀의 숲' 조승우와 배두나, '피고인' 지성, '귓속말' 이보영, '추리의여왕' 최강희, '김과장' 남궁민,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과 김선아,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고백부부' 장나라, '마녀의 법정' 정려원 등이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박시후와 이민기 등도 논란을 딛고 성공적인 재기를 알렸다.
《秘密森林》中曹承佑和裴斗娜、《被告人》池城、《悄悄话》李宝英、《推理的女王》崔江熙、《金科长》南宫珉、《大力女都奉顺》朴宝英、《有品位的她》金喜善和金宣儿、《死而复生的男人》崔民秀、《告白夫妇》张娜拉、《魔女的法庭》郑丽媛等等都交出了让人欣喜的成绩单。朴施厚和李民基等突破了争议,成功东山再起。
'비밀의 숲'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촘촘한 구성과 압도적인 몰입감, 그리고 구멍 없는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2017년 최고의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았다. 조승우와 배두나는 '특급 조합'에 대한 기대를 저력으로 입증하며 최고의 인생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조승우는 한여진(배두나 분)과 신뢰를 쌓으며 공조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정치적인 흔들림 없이 비리를 파헤치는 모습으로 '사이다'를 안겼고,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秘密森林》拥有着让人无法转移视线的严密剧情和超强的代入感,再加上演员们无可挑剔的演技,被评为2017年“制作最精良的电视剧”。曹承佑和裴斗娜向观众展现了“特级组合”的底气和史上最佳演技。尤其是曹承佑和裴斗娜在剧中饰演的韩如珍互相信赖,在开展共同搜查的过程中不为政治性问题动摇,坚持揭露腐败的样子让人神清气爽,备受观众追捧。
'피고인' 지성과 '귓속말' 이보영은 '부부 흥행'에 성공했다.
《被告人》池城和《悄悄话》李宝英,夫妻档大成功。
지성은 올해도 SBS '피고인'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성은 '피고인'에서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로 분해 드라마틱한 인물을 연기했다. 지성 특유의 입체적인 연기가 캐릭터에 묻어나며 드라마 흥행의 일등공신이 됐다. 남편 지성의 바통을 이어받아 '귓속말'로 복귀한 이보영도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출산 후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보영은 신영주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준 여리여리하고 단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복수와 진실을 위해 온몸을 던지는 강단 있는 캐릭터를 완성해 호평받았다. 아마 올 연말시상식에서는 부부가 나란히 대상 후보에 오르는 장면을 볼 수 있지 않을까.
池城今年通过SBS电视剧《被告人》凸显了自己的存在感。池城在《被告人》中饰演了蒙冤入狱、被判处死刑的检察官,演绎了一个戏剧性的人物。池城以他独有的立体演技和角色的高投入度,成为了助推电视剧收视走高的一等功臣。接力丈夫,以《悄悄话》回归的李宝英也非常成功。产后复出的李宝英跳出了从前柔弱端庄的形象,完美演绎了为了报仇和揭露真相而付出全部,决断力超强的角色,备受好评。或许今年的年末颁奖礼上两夫妻共同进入大奖候补也未可知哦。
'김과장'의 남궁민도 믿고보는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남궁민은 '티똘(TQ그룹 똘아이)' 김성룡을 매력 캐릭터로 만들었다. 올해로 데뷔 15년을 맞은 남궁민은 멜로, 악역에 이어 이제는 코미디까지 되는 만능 배우로 거듭났다.
南宫珉通过演绎《金科长》成功走入“收视保证演员”行列。南宫珉塑造了“TQ集团神经病”金成龙这一魅力十足的角色。到今年已经出道15年的南宫珉,升级为了继爱情剧男主人公、坏人角色之后,连喜剧也能驾驭的演员。
배우 최강희와 권상우는 '추리의여왕'으로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 최강희와 권상우는 16년만에 재회, 셜록과 왓슨을 넘어서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최강희는 엉뚱함과 능청맞은 코믹 연기로 방송 내내 호평을 받았다. 첫 아줌마 연기도 무난하게 표현해 냈다는 평이다. '추리의 여왕'은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2018년 초 시즌2를 방송하며, 최강희와 권상우는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演员权相佑和崔江熙通过《推理的女王》取得了令人欣喜的成绩。在这部作品中,崔江熙和权相佑时隔16年再合作,塑造了夏洛克和华生般的梦幻组合。尤其崔江熙那傻乎乎、假惺惺的喜剧演技,在播出时段广受好评。第一次演已婚妇女也演得无可挑剔。《推理的女王》因为第一季人气高涨,明年将播出第二季,观众们又可以再次见到崔江熙和权相佑啦。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과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은 JTBC 드라마의 새 역사를 썼다.
朴宝英和金喜善通过《大力女都奉顺》、《有品位的她》书写了JTBC的新历史。
'도봉순'에서 박보영은 자그마한 체력에 괴력을 갖고 있는 도봉순 역을 맡아 새로운 여성히어로 캐릭터를 구현했다. 박보영은 설렘 솟는 로맨스부터 액션, 코미디까지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20대 여배우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朴宝英在 《大力女都奉顺》中饰演了身材娇小但却拥有怪力的都奉顺,塑造了一个新型女英雄的角色。朴宝英展现了从让人心动的爱情戏、到动作戏,再到喜剧的多彩魅力,占据了20多岁女演员的独有地位。
'품위있는 그녀'는 흡입력 있는 대본 위에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그려졌고, 시청률까지 더할 나위 없었던 성공적인 작품. JTBC 드라마 사상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의 일등주역은 단연 김희선이다. 절정의 연기력으로 우아진 캐릭터를 완성해내며 호평 받았다. 김선아 역시 미스터리한 박복자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며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有品位的她》是一部剧本代入感强、角色形象丰满,收视率超高的成功作品。创造JTBC电视剧史上最大成功的一等主演当然就是金喜善了!她以绝佳演技塑造了吴雅珍这一角色,广受好评。金宣儿也通过神秘的朴福子一角展现了强烈的存在感,是继《我的名字是金三顺》这部剧之后的又一经典角色。
MBC 드라마의 부진 속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의 존재감도 돋보였다. 최민수는 '죽어야 사는 남자'가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일등공신. 기존 강하고 마초적인 상남자 이미지에서 탈피해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코믹하면서도 친근하게 다가갔다. 또 매회 레전드 장면을 탄생시키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死而复生的男人》在一片低迷的MBC电视剧中杀出重围。崔民秀是使《死而复生的男人》成为水木电视剧收视一位的一等功臣。崔民秀突破了过去气场强大的糙汉形象,尝试了形象转变的同时让观众产生了又搞笑又倍感亲切的感觉。另外每一集都会诞生经典场景,给电视剧场带来了很多欢笑和感动。
'마녀의 법정' 정려원은 드라마 타이틀롤로서 무게감을 입증했다. 정려원은 극중 검사 출신 변호사 마이듬 역을 맡았다. 마이듬은 도덕적인 정의감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 속물적인 인물로, 여성아동범죄를 다루면서 서서히 변화해가게 된다. 정려원은 변화의 과정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재발견 됐다.
郑丽媛在《魔女的法庭》中展现了主演的分量!郑丽媛在剧中饰演了检察官出身的律师马丽盾,是一个相比道德和正义,更重视自己利益,非常俗气却在接触了女性儿童犯罪后渐渐转变的角色。郑丽媛非常自然地展现了角色的变化,使人们对她有了新的认识。
'고백부부' 장나라도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장나라는 타임슬립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서른여덟 애엄마와 스무살의 풋풋한 대학 신입생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다. 장나라는 18년을 넘나드는 세월을 현실감있게 표현해 내며 주부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张娜拉也通过《告白夫妇》迎来了自己的第二个全盛期。张娜拉在穿越剧《告白夫妇》中在38岁孩子他妈和20岁元气满满的大学新生间来回转换,展现了超强的活力。张娜拉非常现实地展现了18年岁月的跨越,备受主妇观众们的追捧。
'황금빛 내인생' 박시후와 '이번생은 처음이라' 이민기는 과거 스캔들을 딛고 성공적인 재기를 알렸다. 드라마 캐스팅 당시 잡음이 일기도 했지만,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바꿔놨다.'황금빛 내인생'은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올해 안방극장 최고 흥행작이 된 작품. 박시후는 극중 허당기와 까칠함을 장착한 재벌 3세 최도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시후는 폭발적인 박력 고백부터 애잔한 눈빛까지 장착, 여심을 설레게 하며 '로맨틱남'의 이미지를 되살렸다. '이번생은 처음이라'가 수작으로 호평 받을 수 있었던 데는 이민기도 한 몫 했다. 극중 이민기는 오직 집과 고양이만을 감당하려는 하우스푸어 남세희 역을 맡아 담담한 말투와 표정으로 캐릭터를 완성해내 공감을 얻었다. 또한 윤지호(정소민 분)를 향한 달라진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설렘을 선사했다.
朴施厚、李民基通过电视剧《我黄金光辉的人生》和《今生第一次》跨越丑闻,成功东山再起。虽然在电视剧试镜初期饱受诟病,但自然的演技成功扭转局面。《我黄金光辉的人生》收视率高达40%,是今年电视剧中收视最高的作品。朴施厚在剧中倾情出演了蠢萌又挑剔的财阀3世崔都景,以突然爆发的强力告白和哀切的眼神骚动了女性观众们的心,演活了一个“浪漫男”的形象。李民基在使《今生第一次》成为优秀剧集中也出了一份力。剧中李民基饰演了一个只能养得起房子和猫的房奴南世熙,以生硬语气和面瘫表情成功塑造角色。另外细致地展现了对尹智浩(郑素敏饰)渐渐变化的感情,让观众们十分心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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